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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카멜북스의 매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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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름끼치게 싫어하는 김부장을 관찰하게 된 이유
누구나 직장에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하는 상사 한 명쯤은 있다고 하죠? 하지만 그 상사, 자세히 보면 패턴을 갖고 있어요. '패턴의 미학' 함께 알아볼까요?
2019.12.05
<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둘이라면 살아봄직한 세상이 된다...
혼자라면 도무지 살 수 없을 것 같던 세상이, 둘이라면 살아봄직한 세상이 된다....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어디에 서 있는지에 따라 보이는 것이...
직장생활 3년 차 정도가 되면 모든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부장님은 꼰대 같은 이야기만 하고, 옆자리 과장님...
<어쩌면 _ 할 지도>
오늘도 나는 인생 여행자...
벌써 2019년의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말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떠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