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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카멜북스의 매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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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옷이 예쁜 기억을 담고
새로운 옷이 예쁜 기억을 담고, 새로운 장소에서 빛나는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Thu Feb 07 00:00:00 KST 2019
새로운 옷이 예쁜 기억을 담고,새로운 장소에서 빛나는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어디에 서 있는지에 따라 보이는 것이...
직장생활 3년 차 정도가 되면 모든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부장님은 꼰대 같은 이야기만 하고, 옆자리 과장님...
<내가 만든 여자들>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다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걱정 없이 잘 살아요.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바다가 여기 있잖아요!...
<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런 날...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 "날씨도 좋은데 땡땡이치고 한강이나 가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쉽지 않죠. 이럴 때 가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