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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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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는 그런 곳이다

프라하는 그런 곳이다 첫눈에 꼭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만 같은 곳

Mon Jan 07 00:00:00 KST 2019

 

 

프라하는 낭만과 사랑의 집결지라 해도 무색한 곳.


프라하행 밤 기차간에서 만난 부산 친구들과 우연히 다시 만난 프라하
우연도 낭만적이었습니다.

밤 투어 후에 만난 젊은 러시아 친구들과의 어설픈 대화도
따뜻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프라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꺼내서 읽고픈 동화 같은 장소 

프라하는 그런 곳이다
첫눈에 꼭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만 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