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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카멜북스의 매일을 소개합니다.
For your holyday
<오케이 라이프>
소박한 나만의 기쁨...
곱창볶음을 사 먹는 월급날, 어느 유행가 가사에 나왔으니 꼭 기념해야 한다며 한 잔 기울이는 10월의 마지막 밤, 늦은 밤 영...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내가 소름끼치게 싫어하는 김부장을 관...
누구나 직장에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하는 상사 한 명쯤은 있다고 하죠? 하지만 그 상사, 자세히 보면 패턴을 갖고 있어요. '패...
<어쩌면 _ 할 지도>
오늘도 나는 인생 여행자...
벌써 2019년의 마지막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연말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떠나는 ...
<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런 날...
하루하루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 "날씨도 좋은데 땡땡이치고 한강이나 가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쉽지 않죠. 이럴 때 가볍...
나는 주인공으로 여행하고 있는가?...
저의 지인 중 한 분은 여행을 가면 꼭 꽃을 산다고 해요. 꽃집에 들러 가장 맘에 드는 꽃을 고르고 숙소에 꽂아두는 거죠. 그...
<유럽축구 여행 완벽 가이드북>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여행...
누구나 가는 맛집과 명소로 짜인 여행, 지겨우신 분들 많으시죠? 이번 여행은 특별했으면 좋겠다, 싶지만 블로그에서 유명하다는 ...
아 회사 가기 싫다...
일은 익숙한데 지겹고, 발전도 성취감도 없고. 하지만 새로운 도전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직장인분들! '나답게' 회사 다니는 ...
어디에 서 있는지에 따라 보이는 것이...
직장생활 3년 차 정도가 되면 모든 일을 다 안다고 생각하기 쉽다고 합니다. 부장님은 꼰대 같은 이야기만 하고, 옆자리 과장님...
<나라도 내 편이 되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도 괜찮아...
'나는 대체 왜 이럴까?' '왜 자꾸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난 진짜 되는 일이 없다' 모든 일을 나의 탓으...
<발트 3국 여행하기>
아직 휴가 못 가셨나요? 책 휴가 떠...
여름휴가 시즌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쌓인 일이 너무 많거나 일정을 맞추지 못해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분들 많으실 텐데...
둘이라면 살아봄직한 세상이 된다...
혼자라면 도무지 살 수 없을 것 같던 세상이, 둘이라면 살아봄직한 세상이 된다....
<내가 만든 여자들>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다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걱정 없이 잘 살아요.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바다가 여기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