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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카멜북스의 매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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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 가기 싫다
일은 익숙한데 지겹고, 발전도 성취감도 없고. 하지만 새로운 도전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직장인분들! '나답게' 회사 다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19.09.23
<내가 만든 여자들>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다들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걱정 없이 잘 살아요. 두려울 게 뭐 있어요? 바다가 여기 있잖아요!...
<오케이 라이프>
소박한 나만의 기쁨...
곱창볶음을 사 먹는 월급날, 어느 유행가 가사에 나왔으니 꼭 기념해야 한다며 한 잔 기울이는 10월의 마지막 밤, 늦은 밤 영...
<어쩌면 _ 할 지도>
나는 주인공으로 여행하고 있는가?...
저의 지인 중 한 분은 여행을 가면 꼭 꽃을 산다고 해요. 꽃집에 들러 가장 맘에 드는 꽃을 고르고 숙소에 꽂아두는 거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