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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예상하는 일은 긍정적이거나,
비관적일 수만은 없는 것이죠.
나의 주관보다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의 힘을 빌려서,
혹은 케이스 스터디 힘을 빌려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비관 혹은 긍정 한가지만으로
섣불리 전망하거나 단정짓지 말자
언제나 그렇듯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
집을 살 때 뿐만 아니라, 모든 인생의 순간에서 그렇습니다.
지금, 무한 비관에 빠져있다면, 객관적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출간된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부동산 데이터를 읽는 법과 타이밍을 잡는 법을 쉽게 설명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었던 저자가 스스로 집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리고 직접 공부하고 투자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 초보 투자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집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 초보 투자자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