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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카멜북스의 매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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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름끼치게 싫어하는 김부장을 관찰하게 된 이유
누구나 직장에 소름끼칠 정도로 싫어하는 상사 한 명쯤은 있다고 하죠? 하지만 그 상사, 자세히 보면 패턴을 갖고 있어요. '패턴의 미학' 함께 알아볼까요?
2019.12.05
<나라도 내 편이 되어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도 괜찮아...
'나는 대체 왜 이럴까?' '왜 자꾸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난 진짜 되는 일이 없다' 모든 일을 나의 탓으...
<어쩌면 _ 할 지도>
나는 주인공으로 여행하고 있는가?...
저의 지인 중 한 분은 여행을 가면 꼭 꽃을 산다고 해요. 꽃집에 들러 가장 맘에 드는 꽃을 고르고 숙소에 꽂아두는 거죠. 그...
<오케이 라이프>
소박한 나만의 기쁨...
곱창볶음을 사 먹는 월급날, 어느 유행가 가사에 나왔으니 꼭 기념해야 한다며 한 잔 기울이는 10월의 마지막 밤, 늦은 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