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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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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사인회2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김준 작가님의 두 번째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인회보다는 덜 더웠지만, 에어컨이 되지 않아 죄송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사인회에 참석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못 오신 분들을 위한 스케치 보여드릴게요~

Tue Aug 21 00:00:00 KST 2018


 
인스타그램 #우리를 아끼기로 합니다 검색

잠실점에 오셨던 분들도 계셨고, 시간 관계상 잠실점에 오지 못한 독자분들은 영등포 사인회만 기다렸다고 하시더라고요.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셨죠?

 

 
이번에도 작가님이 준비하신 엽서 세트와, 카멜북스에 준비한 경품이 가득했답니다.
많은 분이 선물을 가지고 가셔서 뿌듯한 마음입니다!
 

 
2시 정각에 시작한 사인회,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는데요. 작가님과 인증샷을 남긴 독자님도 계시고, 준비된 엽서에 사인을 받는 분들도 계셨어요.
작가님과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독자님을 바라보는 카멜북스의 마음에 뿌듯했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주신 모든 독자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