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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어떻게 이어가느냐입니다.
멋진 콘텐츠를 건설해 놓았지만
가게에 손님이 없다면, 그 마케팅은 실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소셜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오프라인과 오라인 콘텐츠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표현 방식과 전달 매체의 차이만 있을 뿐...
고객과 타깃을 '현실에서 기능하도록,'
'행동하도록' 끌어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한다면 히키코모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의 진짜 폐해는
온라인에서 한정적일 때 발생합니다.
고객을 현실에서
행동하도록 이끌어내야 한다
온라인에서만 활동한다면
그저 히키코모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