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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카멜북스의 매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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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걸어보자

지금 내 안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말을 걸어보자

2018.11.12

심리학에서는 아무 이유 없이 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되지 않고, 머리가 아픈 증상을
'신체화 증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감정을 숨기기도 하고,
괜찮은 척 웃으면서 넘어가기도 합니다.

외롭다고, 힘들다고,
슬프다고 말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신체 기관들은
내면의 솔직한 마음을 대신해 말해줍니다.

나의 눈, 코, 입, 손, 발, 다리

내 몸에 귀를 기울이면,
내 안의 감정들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