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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그따위 감정은

어른들의 그따위 감정은 아주 시시한 것이라는 듯 누구에게라 할 것 없이 해맑은 웃음을 보낸다

2019.01.14

복잡한 어른들의 관계에서는
미움, 고통, 갈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런 감정 따위 모르죠.
그저 자신이 기쁘면, 웃음을 쏟아내는 존재.

미운 감정은 아이들에게 시시한 감정입니다.
본인이 행복하면 해맑은 미소를 보내죠.
어른들의 그따위 감정은 아주 시시한 것이라는 듯
누구에게라 할 것 없이 해맑은 웃음을 보낸다
 

 

북한 수용소에서 만난 세 남녀. 그 사이에 태어난 아이. 이들의 얽히고 얽힌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어른들은 서로를 원망하고 미워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수용소에서 무엇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