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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빼고, 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어 ㅠ

나 빼고, 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어 ㅠ

2019.03.19




 

'똑같이 시작했는데, 친구만 살이 빠졌어'
'인별그램에는 날씬한 애들밖에 없어'

다이어트 목표를 워너비 연예인이나 인스타그램 셀럽으로 설정한 분들 많으시죠? 꼭 저렇게 돼야지 마음먹지만, 돌아보니 나 빼고 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느낌이 듭니다. 나름 열심히 운동했는데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할까요? 정말 신은 나는 실패하고 남들은 다 성공하도록 인생을 설계하신 건 아닐까요?

남과 비교만 하다가 다이어트고 뭐고 포기하고 싶어지는 분들에게 이 포스트를 바칩니다.
 


비교는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둘 중 하나

남과 비교하는 것은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 속에 있는 인물들이 하루아침에 워너비가 된 것이 아닙니다. 화면 밖에서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고, 그들도 나와 같은 좌절을 맛보았을 것입니다. 지금 한창 진행 중인 내 모습과 이미 완성된 그들의 모습을 비교하지 마세요.

 

나도 어떤 날에는 나의 못난 부분만 확대돼서 보이는 날이 있.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마이웨이 버튼을 누르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비교하는 마음이 사라지기도 한다.
건강한 비교란 최상의 버전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는 것, 그리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며 매일 더 나은 내가 되는 것을 목표로 두는 것이다.

- 마인드 스트레칭 '비교하는 마음 내보내기'

완성된 워너비들을 보고 자극받아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받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결과만 보고 그들의 노력은 모른 체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동안 들인 땀과 눈물을 과소평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비교하세요.

 

 

워너비의 땀과 눈물을 기억하고, 그들의 노력을 동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좋은 동기부여입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그들과 같이 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어제보다 나아진 오늘, 오늘보다 나아질 내일을 꿈꾸길 바랍니다. <마인드 스트레칭>의 이지수 작가님은 '나만의 아름다움을 꽃 피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