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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날에 읽고 싶은 책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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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 작아도, 발이 까매도, 소심해도, 좀 느려도

2019.05.07



 

함께 길을 걷던 어느 날 갈림길이 나타났다. 우리는 각자 다른 방향을 택했다.
처음 길이 갈리고 어느 길을 걸을지 택하던 그때만 해도 풍경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한 걸음 두 걸음 더 걸을수록 눈앞에 완전히 다른 광경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인생에는 그런 선택의 순간이 수도 없이 나타난다.
 


친구의 풍경을 내심 부러워한 적도 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의 길을 나도 걷고 싶으냐 묻는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번번이 ‘아니요!’였다.
어느 길이 어떤 풍경으로 이어지는지 알게 된 지금,
다시 그 갈림길 앞에 서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을 택할 것이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소중하다
작아도, 발이 까매도, 소심해도, 좀 느려도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나요?
남의 모습을 부러워하고, 동경한 적이 있나요?

우리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은 언제나 옳은 길이 되기를 응원할게요.